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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에이핑크, 사랑스러운 여섯 소녀들 '男心사냥'

기사 등록 2013-07-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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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독보적인 청순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에이핑크는 7월 20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노노노(NONONO)’무대를 선사했다.

에이핑크는 소녀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 연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한층 성장한 라이브 실력을 과시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노노’는 에이핑크의 순수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한 곡이다. 공백기간 동안 개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에 힘뜬 에이핑크는 이번 음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피니트, 투애니원, 다이나믹 듀오, 포미닛, 에이핑크, 에일리, 걸스데이, 헨리, 쥬얼리, 긱스, 써니힐, 마이네임, 에이젝스, 존 박, 방탄소년단, 2EYES, 스텔라, 에이프린스가 출연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