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2015' 정형돈-혁오밴드, 완벽한 호흡 '멋진 헛간' 대미 장식

기사 등록 2015-08-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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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정형돈-혁오밴드의 '오대천왕'이 '멋진 헛간'무대를 선보였다.

22알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점프대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윤상-다빈크-스페이스 카우보이-효린-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JYP), 정형돈-혁오 등 무한도전 멤버와 국내 가수 들이 팀을 이뤄 공연을 펼쳤다.

오대천왕이 선보인 곡 ‘멋진 헛간’은 컨트리 장르로 정형돈의 생생한 보컬과 오혁의 독특한 음색이 함께 어울려져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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