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솔로 데뷔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 M/V 촬영 포착
기사 등록 2015-04-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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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오는 5월 8일 솔로 출격을 앞둔 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 장현승이 솔로 데뷔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장현승은 29일 오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우 장현승(Now JANG HYUN SEUNG)'라는 내용과 더불어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http://www.issuedaily.com/thumb_image/2015/thumb_3449a201504291447395748.jpg)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1박 2일째 '니가 처음이야'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장현승은 솔로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틀곡의 치명적인 분위기를 대폭 반영한 뮤직비디오 이미지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 사진 속에서 장현승은 사람들 틈에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의 여인과 밀착한 채 아찔하면서도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대 여성의 허리에 손을 두른 과감한 터치와 신비로운 눈빛의 장현승은 특유의 치명적 섹시함과 카리스마로 금방이라도 빨려들 듯 분위기를 지배한다.
또 장현승과 호흡을 맞춘 상대여성의 얼굴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베일에 쌓여진 만큼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들어 갈 아찔한 호흡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쏠리고 있는 상황. 장현승은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직접 연기도전을 시도한 것은 물론 비스트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나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낙점된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8일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M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는 세련된 보컬과 중독성 넘치고 펑키한 사운드가 더해진 힙합 댄스 넘버로 완전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무한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가요계 히트 제조 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실력파 대세 래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장현승은 29일 오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우 장현승(Now JANG HYUN SEUNG)'라는 내용과 더불어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스틸컷을 깜짝 공개했다.
![](http://www.issuedaily.com/thumb_image/2015/thumb_3449a201504291447395748.jpg)
현재 경기도 모처에서 1박 2일째 '니가 처음이야'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장현승은 솔로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틀곡의 치명적인 분위기를 대폭 반영한 뮤직비디오 이미지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 사진 속에서 장현승은 사람들 틈에서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의 여인과 밀착한 채 아찔하면서도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대 여성의 허리에 손을 두른 과감한 터치와 신비로운 눈빛의 장현승은 특유의 치명적 섹시함과 카리스마로 금방이라도 빨려들 듯 분위기를 지배한다.
또 장현승과 호흡을 맞춘 상대여성의 얼굴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베일에 쌓여진 만큼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만들어 갈 아찔한 호흡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쏠리고 있는 상황. 장현승은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직접 연기도전을 시도한 것은 물론 비스트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나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낙점된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8일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M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는 세련된 보컬과 중독성 넘치고 펑키한 사운드가 더해진 힙합 댄스 넘버로 완전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장현승의 무한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가요계 히트 제조 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실력파 대세 래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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