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보아의 전원주택 공개 '소박함이 묻어 나네'

기사 등록 2011-07-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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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가수 보아의 전원 주택이 공개 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는 26일 방송 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보아 가족의 전원주택은 한적한 분위기를 풍기며 넓은 마당과 큰 정자가 인상 적이었다.

이어 공개된 집의 실내는 화려한 인테리어 보다는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거실에는 피아노와 노래방 기기가 있었다. 성영자 씨는 “피아노를 치던 큰 아들과 가수 준비를 하던 딸을 위해 사뒀다” 고 말했다.

또 방송 최초로 공개된 보아의 방은 ‘월드스타’라는 별명과 달리 침대와 소파로 소박하게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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