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침묵' 최민식 "남자배우들, 건너뛰고"...'폭소'

기사 등록 2017-09-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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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비 기자

[이슈데일리 허재성기자]배우 최민식이 후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침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 정지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민식은 동료 배우들에 대해 "박신혜씨, 건너뛰고(류준열), 이하늬씨, 건너뛰고(박해준), 이수경양, 건너뛰고(조한철) 등 후배들과 함께해서 너무 설렜다"며 농담을 던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는 이어 "후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며 "나는 그냥 따라갔을 뿐 후배들이 다 알아서 해줬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하늬는 "사실 감독님과 선배님께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침묵’은 살해된 약혼녀와 용의자가 된 딸, 변호사와 검사, 목격자ᄁᆞ지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 이들이 시점에서 바라본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편 영화 '침묵'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허재성기자 wwsw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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