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뮤지컬배우 남경주가 3월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실 공개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넥스트 투 노멀'은 서로의 상처를 진심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며 평범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희망을 위해 노래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박칼린, 태국희, 남경주, 이정열, 한지상, 서경수, 오소연, 김유영, 박인배, 이상민, 최종선이 출연한다.

한편 '넥스트 투 노멀'은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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