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팬들만류에도 '보호대 투혼'

기사 등록 2011-09-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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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남성그룹 2PM 멤버 택연이 보호대를 차고 콘서트 무대에 투혼을 펼쳤다.

택연은 지난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PM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2PM 핸즈업 아시아 투어'(2PM HANDS UP ASIA TOUR) 공연에서 택연은 부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대를 착용하고 앵콜무대까지 오르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다리 부상이 완치 되지 않았고 지금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오늘도 보호대를 차고 무대에 선다"며 "지금 컨디션은 10점 만점의 10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택연은 콘서트의 마지막 순서 '하트비트(Heart beat)'의 안무 중 피라미드를 쌓는 안무에서 부상중인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리를 절뚝이며 무대를 떠났다.

택연은 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앙코르 곡에서 보호대를 하고 등장해 팬들을 향해 물총을 쏘는 등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속보팀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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