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종신 "양현석과 사이 나빠졌으면 좋겠다"

기사 등록 2012-02-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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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가수 윤종신이 강승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2월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2)에 참가했던 강승윤에 대한 캐스팅 욕심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을 캐스팅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심사위원이었는데 접근하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일종의 반칙으로 생각했다"며 "그 후 YG에 간 것을 보고 똑똑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아직도 강승윤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다"며 "양현석과 사이가 나빠졌으면 좋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소속사 미스틱89 만의 독특한 캐스팅 기준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이날 방송에서 굴곡진 자신의 과거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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