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상승기류 탔다

기사 등록 2017-01-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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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안예랑기자]'얼라이드'가 꾸준히 관객수를 늘려가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얼라이드'(감독 로버트 저메키스)는 지난 13일 528개의 스크린에서 총 5만 14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날 '얼라이드'는 전일 대비 약20%의 관객수 증가를 보이며 안전하게 상승기류를 탔다.

특히 '얼라이드'는 '너의 이름은.' '마스터' 등 흥행작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향후 박스오피스 순위에 어떤 변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 8981명을 동원한 '너의 이름은.'이 차지했다. '마스터'는 전날보다 14% 증가한 5만 2698명의 관객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얼라이드'는 세계 제2차대전 당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이 스파이 의심을 받고 있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72시간 동안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과 의심을 심도있게 그려냈다.

영화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서스펜스와 치명적인 로맨스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얼라이드'가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현재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영화 '얼라이드' 포스터)

 

안예랑기자 yrang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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