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김석윤 감독 "김명민-오달수 호흡,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기사 등록 2015-02-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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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김석윤 감독이 김명민-오달수의 찰떡궁합 호흡을 칭찬했다.

2월 2일 오후 서울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김석윤 감독은 "1탄 때도 몇회차 안되서 바로 호흡이 맞았었다. 이번 2탄 촬영 할 때도 애초에 호흡이 맞은 상태서 들어간 것이라 속도와 케미가 빠른 시간 안에 발전했다"며 "호흡으로 따지면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연기를 극찬했다.

또한 후속작을 암시하는 엔딩 장면에 대해서 "후속작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가 없다.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오지랖 넓게 조선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미다. 에필로그 일 뿐이다. 속편 이야기 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언급했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는 정조 19년, 한때는 왕의 밀명을 받던 특사였으나 왕에게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이 파트너 서필과 함께 의문의 두 사건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개봉.

 

유지윤기자 jiyoon225@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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