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위드더스타’ 김규리, 이정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맞춰 애절한 룸바
기사 등록 2011-08-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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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김규리 김강산 커플의 애절한 룸바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결승을 향한 세 팀의 준결승전의 두 번째 경연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지난주 점수를 합산, 7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TOP3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규리 김강산, 제시카고메즈 박지우, 문희준 안혜상 세 팀은 지정 공목인 탱고와 자유공목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자유종목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규리 김강산 팀은 이정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맞춰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의 룸바는 슬픔이 깊이가 느껴지는 이정의 목소리가 더해져 애절함을 고조시켰다. 이에 김규리는 이정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주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실력, 노력이 뛰어난 팀들을 심사한다는 것이 힘들다”면서 “김규리 다운 사랑스러운 무대”라고 평했다. 이어 남경주는 “표정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좋은 연기”라며 “춤, 표정으로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황선우는 “자세와 밸런스가 정말 좋았다”면서 “음악을 마음에 담아서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심사위원 합계점수는 28점을 기록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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