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서인영과 함께 봉사활동 가서 힐 벗기겠다"

기사 등록 2011-11-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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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함께 봉사활동 가고 싶은 친구로 서인영을 꼽았다.

박정아는 11월 16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MBC 창사 특별 기획 '코이카의 꿈' 기자간담회에서 "서인영에게 '코이카의 꿈' 봉사활동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인영도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잘 맞지 않았다. 내년에 같이 서인영과 손을 잡고 봉사활동을 하러 가고싶다. 그 곳에서 서인영의 힐을 벗기겠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연예인 봉사단에 합류해 페루에 다녀온 뒤 "페루에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돌아봐야해서 몸이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코이카'라는 단체가 어려운 나라를 지원해주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따뜻한 정과 문화, 생각까지도 전달해주는 단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이카' 봉사 단원이 페루의 한 마을에서 태권도의 품세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 때 애국가가 그 곳에서 울려퍼지고 몇 백명의 페루 분들이 오셔서 참관을 하고 있었다. 그 안에서 나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20일부터 방송되는 '코이카의 꿈'은 우리보다 어려운 개발도상국에 지구촌 가족들에게 그들이 겪는 고통, 눈물, 어려움에 위안과 힘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봉사단 90명 연예인 봉사단 30명, 의료봉사단 45명, 코이카 봉사단 100여명 등으로 구성돼 페루, 스리랑카, 에디오피아, 파라과이, 세네갈 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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