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올림픽 열기 속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승승장구'

기사 등록 2012-08-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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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8월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각시탈'은 전국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18.0%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라라로 위장하고 있는 일본 스파이 채홍주(한채아 분)를 유혹하는 이강토(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에게 힘 있는 배후세력이 있고, 홍주가 이 조직에 연류가 됐음을 감지한 이강토가 그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져 극의 흥미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유령'과 MBC '아랑사또전 100배 즐기기'는 각각 12.9%,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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