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둥이, "송혜교처럼 해주세요"..단발머리 변신

기사 등록 2015-09-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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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슈의 쌍둥이 딸 라둥이(라희 라율)이가 가을을 맞아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는 공주가 되고 싶다는 라둥이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한 슈와 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라희, 라율이는 수 많은 머리스타일의 사진을 보다가 예쁜 단발머리의 대명사 송혜교의 헤어스타일에 한 눈에 반했다.

라희와 라율이는 단발머리를 한 송혜교의 사진을 보자마자 "예쁘다"를 연발하며 "이 머리로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슈는 아이들이 심한 곱슬머리라는 것 때문에 걱정했지만, 계속해서 송혜교 스타일을 해달라는 라둥이의 고집에 이기지 못했다.

이날 라희와 라율이는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단발로 잘린 머리카락을 보고는 급기야 눈물을 터뜨려 슈는 물론, 슈와 18년 지기인 미용실 원장님까지 당황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둥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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