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노래 들려주고 싶어, 무대 그리웠다"

기사 등록 2012-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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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가수 아이비가 오랜 공백기간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4월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의 코너 ‘솔직담백 데이트’에 출연해 공백기간 느꼈던 자신의 생각과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아이비는 그간의 공백기간에 대해 “지난 2005년 데뷔해서 가수로 활동한 기간보다 공백기간이 더 길었다. 가수로서 7년이란 세월이 느리게 간 것 같다. 활동이 바빴으면 모르겠지만, 공백기간이 길어서 정말 무대가 그리웠고, 내 노래를 들려드릴 기회가 없어 지루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구설수로 공백 기간을 가지게 되면서 많이 성숙한 것 같다. 이젠 31살이 됐고, 철없던 과거와 달리 세상을 조금 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는 ‘찢긴 가슴’이란 발라드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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