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살' 시청자들, 윤상현-최지우 '이혼 반대'

기사 등록 2011-09-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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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아란인턴기자]'지고는 못살아'시청자들이 윤상현(형우 역)-최지우(은재 역) 부부의 이혼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11회에서 윤상현-최지우 부부의 이혼 판결이 나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를 하고 나섰다.

'지고는 못살아'게시판에는 'MBC사장님께 이 부부의 이혼을 말려달라'는 글을 비롯하여 국내팬 뿐 아니라 일본인 시청자들까지 반대 의견의 글을남기고있다.

반면 게시판에는 아직 사랑이 식지 않아 애절한 눈빛과 눈물을 흘리는 윤상현과 최지우의 연기를 보며 희망을 갖게 된 시청자들들의 의견의 글들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이혼 후 형우는 은재를 그리워하다 술에 취해 은재가 있는 예전의 집으로 귀소본능을 발휘하는 실수를 범했다. 은재 역시 손톱깎이 하나를 못 찾아 형우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남녀관계의 다른 생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연장방송을 논의 중이다.

 

홍아란인턴기자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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