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금강산도 본격 추리 시작... ‘긴장감 고조’

기사 등록 2017-0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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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지영기자]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본격적으로 금강산도의 비밀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1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이하 ‘사임당’)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이날 방송 예정인 3회 방송 영상을 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지윤(이영애 분)과 한상현(양세종 분)은 사임당의 비망록 속 금강산도에 얽힌 사연을 읽으며 비밀을 하나 둘 캐나갔다. 비망록을 읽은 한상현은 “진품 금강산도에 사임당(이영애 분)과 이겸(송승헌 분)이 쓴 첨시에 비익조 인장까지 찍혀있다는 소리잖아”라며 비망록이 담고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한상현은 서지윤에게 “지금 갤러리 선과 민정학(최종환 분) 학장이 가짜 금강산도를 국보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말하자 벌떡 일어난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발견한 미인도 속 비익조 문장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미인도가 이겸의 그림이라면 반드시 비익조 문장이 있어야 했기 때문. 비익조 문장은 금강산도의 진위 여부와 사임당과 이겸의 비밀을 밝혀낼 중요한 열쇠이기에 서지윤이 미인도에서 비익조 문장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금강산도의 비밀을 풀어야 하는 서지윤과 비망록 속에 숨겨진 사임당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강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임당’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단숨에 16%를 돌파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오후 10시 방송.

(사진=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김지영기자 b3315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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