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과거 영화 중 속옷만 입고 '볼륨감' 자랑..'아찔'

기사 등록 2015-10-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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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육룡이 나르샤' 배우 신세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가 공개됐다.

이어 15위는 신세경이 공개되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신세경은 164cm, 48kg의 마른 몸매에도 불구, 지난 2009년 영화 ‘오감도’에서 파격 노출신을 통해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도 속옷만 입은 채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청순 베이글 그런 말도 좋은데 제가 그렇게 느끼지는 않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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