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배우 서진호와 오는 22일 백년가약

기사 등록 2011-10-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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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김형석 서진호는 오는 22일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 봄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김형석이 중국 호남 TV ‘슈퍼보이즈’라는 프로그램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되면서 올 가을로 결혼식을 미뤘다. 김형석은 방송을 통해서도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려 결혼 계획이 있음을 밝혔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태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가족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며, 국내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신승훈을 비롯해 김조한, 박진영, 김광진 등이 축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형석은 “오랫동안 결혼식이 미뤄져 신부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석은 신승훈의 ‘I believe’,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을 작곡했으며 키위뮤직을 설립해 장재인 등 후배가수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진호는 영화 ‘2009 로스트메모리즈’에 출연했으며, 연극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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