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MR 제거해보니..."CD를 먹었네"

기사 등록 2013-03-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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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남성듀오 투빅(2BIC)이 MR 제거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극찬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한 투빅의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의 라이브 MR제거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투빅은 이 영상에서 MR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CD와 다름없는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고음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라이브를 펼쳐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환의 5단 고음으로 연결되는 격정적인 애드리브가 찬사를 받고 있다.
 
투빅의 MR제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가창력 대박 그룹이다” “투빅 이젠 먹”다먹다 이젠 CD까지 먹었네요“ ”오로지 노래만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진정한 가수다“ ”투빅 노래 잘 한다“ 등 호응을 보였다.
 
투빅은 지난해 3월 데뷔 당시에도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의 MR제거 영상으로 ‘3단고음 10단꺽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정규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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