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월드투어는 우리만의 자부심" 의미 밝혀

기사 등록 2012-03-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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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그룹 JYJ가 ‘JYJ 남미 투어 in 2012 칠레&페루’ 공연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그들만의 월드투어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JYJ는 3월 8일 오전 6시(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레디슨 플라즈 호텔 2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개최하는 남미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와 함께, JYJ의 독보적인 월드투어 스케일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 재중은 월드투어의 의미를 묻는 한국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시아 전역을 돌고 미주 한 개만 가도 월드투어라는 수식어가 쓰였지만 JYJ는 유럽, 미주, 유럽 남미까지 전세계를 무대로 한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는 우리의 자부심”이라는 말로 월드투어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수많은 나라의 팬들을 모두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월드투어라고 생각한다”며 "남미까지 돌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나라가 많음을 실감한다. 왜 우리나라엔 오지 않느냐는 팬들의 요청이 곳곳에서 날아올 때마다, 다음 투어 때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고 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해외활동을 보여줄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2011년 4월 시작된 JYJ의 월드 투어는 아시아, 북미, 미주, 유럽 등지에서 20만명이 넘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대성황을 이뤄왔다. 2012년에는, 이번 남미 단독 콘서트가 새로운 월드투어의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특히 JYJ는 한국가수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남미 공연를 통해, 세계 주요 대륙을 모두 도는 완전한 월드투어를 성공시킬 전망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YJ의 남미 단독 콘서트는 오는 3월 9일 저녁(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테아트로 콘포리칸, 11일 페루 리마 익스프레나다 쑤 델 스따디오 모뉴멘탈 경기장에서 열린다.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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