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과거 리포터 시절 공개…故 장국영과 17년 전 맺은 인연'깜짝'

기사 등록 2015-10-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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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전지현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故 장국영과 배우 전지현의 인터뷰가 새삼 이슈다.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차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故 장국영과 배우 전지현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리포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속 그의 모습은 1998년 리포터 활약상을 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당시 SBS 예능 프로그램 '특급 연예통신'에서는 전지현이 장국영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이날 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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