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김주혁, 상관 신임 얻어 '초고속 승진'

기사 등록 2012-04-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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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MBC 주말드라마 ‘무신’에 출연중인 김주혁이 정보석의 최측근이자 고려무신정권 도방의 엘리트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오후 방송한 ‘무신’에서는 당태종 이세민의 고사를 예로 들어 최우(정보석 분)을 위험에서 구한 김준(김주혁 분)의 초고속 승진이 전파를 탔다.

그는 본래 소군장의 위치에 있다가 최우의 큰 신임을 받아 중군장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은 최우 일가가 머무르는 곳을 경호하는 내방경계를 새로운 임무로 하달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최고 권력기구인 교정도감의 일까지 돕게 됐다.

그가 끊임없이 권력층들의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문무를 겸비한 몇 안 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박송비(김영필 분)는 대군장 이공주(박상욱 분)과 김준을 비교하며 “용맹만 가지고는 안돼. 학문을 알아야 하고 더불어 눈치가 있어야 하지. 이공주에겐 학문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김준은 최우와 박송비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월아(홍아름 분)와 혼례준비를 하며 인생 최고의 행복을 맛보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준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란다.” “상사에게 빨리 인정받는 만큼 주변의 시기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신’ 지난 주 방송분에서는 최우와 최향(정성모 분)의 권력 다툼에서 최우가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의 밑에서 신임을 얻어 초고속 승진중인 김준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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