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이병헌-김병만, '2011 대중문화예술상' 수상

기사 등록 2011-11-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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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영광의 얼굴들이 공개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배우 신영균, 음악 프로듀서 이수만, 가수 하춘화, 연주자 신중현, 방송작가 유호, 성우 오승룡은 올해의 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케이 팝(K-POP) 스타 소녀시대, 비스트, 애프터스쿨, 씨엔블루, 제국의 아이들, 드라마 스타 이병헌, 장근석,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 양현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훈장 : 신영균, 이수만, 하춘화, 유호, 오승룡, 신중현 ▲대통령표창 : 김건모, 남철, 도신우, 박진영, 양현석, 이병헌, 홍상수 ▲국무총리표창 : 김기덕, 김수희, 소녀시대, 신철, 심성락, 유동근, 이진석, 정수라 ▲문화부장관표창 : 김기표, 김병만, 서혜정, 송일국, 이경실, 이태경, 장근석, 전인화, 비스트, 씨앤블루, 애프터스쿨, 제국의 아이들이다.

한편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올림픽홀 대중음악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공연엔 최근 걸그룹 최초 20만 장 앨범 판매를 돌파한 소녀시대를 비롯해 비스트와 애프터스쿨, 태양, 원더걸스 등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준용기자 en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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