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8월 22일 라인업 대공개...소녀시대-현아-SG워너비-LR 컴백 무대 한가득

기사 등록 2015-08-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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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 '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은 소녀시대, 현아, SG워너비, 주니엘이 컴백무대를 펼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Show Girls’ ‘You Think’ ‘Lion Heart’ 3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아는 솔로로 컴백해 ‘내 집에서 나가’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4년 만에 돌아온 SG워너비는 신곡 ‘가슴 뛰도록’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빅스의 유닛 LR의 첫 무대도 펼쳐진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듣는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그들의 아름다운 거짓말을 담은 신곡 ‘Beautiful Liar’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이날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현아, SG워너비, B1A4, VIXX LR. T-ara 배치기, 주니엘, NC.A, 유승우, 김소정, ZPZG, 연분홍, 놉케이 등이 출연한다. 토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사진 = 음악중심]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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