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독보적인 시청률…선두자리 ‘유지’

기사 등록 2016-03-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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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예진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동일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은 분이(신세경 분)와 무휼(윤균상 분) 덕분에 목숨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이 11.9%를, KBS2 ‘베이비 시터’는 3.2%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캡처=SBS '육룡이나르샤']

 

조예진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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