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달콤한 유혹’ 티아라 은정, “김재욱 선배가 리드해줬다”

기사 등록 2015-08-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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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티아라의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티아라 은정은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소원을 이뤄준다는 시놉시스 아래 6명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저는 김재욱 선배님과 호흡을 맞췄다. 현장에서 리드해 주셔서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 멤버 6명과 남자 배우 6명이 출연해 옴니버스식으로 꾸미는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MBK엔터테인먼트와 SBS MTV가 공동 제작했으며 중화권과 국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정재훈 기자]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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