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배우 김하늘, 윤세아가 5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윤세아, 윤진이, 김정난, 이종현(씨엔블루)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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