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소연, 반전 매력 '먹방'...소탈한 매력으로 '이목 집중'

기사 등록 2015-12-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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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배우 지소연이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맛깔스런 '먹방'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소연은 극 중 화려하고 도도한 카리스마를 지닌 상무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소연은 첫 등장 당시 프로페셔널한 업무 능력과 솔직하고 도도한 매력을 뿜어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26일 방송분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소탈한 매력까지 선보였다.

상무(지소연 분)는 당시 방송에서 영재(김석훈 분)와 그의 어머니 정애(차연화 분)를 우연히 만나 함께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 장면에서 지소연은 구내 식당의 반찬에도 불평없이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이와 함께 지소연은 연기, 패션, 비주얼, '먹방' 등 다양한 매력으로 젊은 상무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지소연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방송 장면 캡처)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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