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신곡 '뒤로 걷기' 실시간차트 1위…조영수-휘성 파워 通했다
기사 등록 2014-06-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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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남성듀오 투빅이 신곡 '뒤로 걷기'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투빅은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집 미니 리패키지 음반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를 공개했다. 이후 26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뒤로 걷기'는 올레뮤직 2위, 멜론 10위, 지니 10위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집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요즘 바쁜가봐' 역시 여전히 차트 내에 머물고 있어,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뒤로 걷기'는 국내 최고의 히트 메이커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주목 받고 있는 휘성이 힘을 합쳐 완성한 정통 알앤비(R&B)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이후 뒤돌아서지 못하고, 떠나가는 그녀의 등을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투빅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곡에 힘을 부여,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뒤로 걷기'는 조영수 작곡가와 휘성 콤비가 내놓은 4번째 합작품으로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 '아잉♡'에 이어 다시 한 번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 셈이다.
투빅은 '뒤로 걷기'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투빅은 지난 25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집 미니 리패키지 음반의 타이틀곡 '뒤로 걷기'를 공개했다. 이후 26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뒤로 걷기'는 올레뮤직 2위, 멜론 10위, 지니 10위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집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요즘 바쁜가봐' 역시 여전히 차트 내에 머물고 있어,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뒤로 걷기'는 국내 최고의 히트 메이커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주목 받고 있는 휘성이 힘을 합쳐 완성한 정통 알앤비(R&B)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이후 뒤돌아서지 못하고, 떠나가는 그녀의 등을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곡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가 투빅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곡에 힘을 부여,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뒤로 걷기'는 조영수 작곡가와 휘성 콤비가 내놓은 4번째 합작품으로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 '아잉♡'에 이어 다시 한 번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 셈이다.
투빅은 '뒤로 걷기'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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