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더 비기닝', '서부전선'에 이어 신작 예매율 2위

기사 등록 2015-09-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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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탐정:더 비기닝'의 신작 중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탐정:더 비기닝'은 오전 6.1%로 예매관객수는 9983명이다.

'탐정:더 비기닝'은 22일 오전 3.7%의 예매율을 보였지만 훌쩍 증가한 예매 관객수를 보이고 있다.

권상우-성동일의 코믹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코믹 장르와 함께 추리라는 장르도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긴장감을 함께 자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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