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민머리 4인방, 새해 '발모의 꿈' 이뤘다

기사 등록 2013-01-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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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 등 ‘민머리 4인방’이 그동안 소망하던 발모의 꿈을 이루며 새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월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홍석천은 배우 원빈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했으며, 다른 게스트들도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민머리를 고수하던 네 사람의 색다른 변신으로 인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 등 ‘민머리 4인방’의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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