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MBC 라디오' 신임 DJ 노홍철-강타-김태원-이윤석, 다양한 연령층의 청취자 섭렵 예정

기사 등록 2016-05-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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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은비기자]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방송인 노홍철, 이윤석, 가수 강타, 김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각자 새로 맡게 된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남다른 각오와 소감을 말했다.

노홍철은 FM4U ‘굿모닝FM’(매주 월~일 오전 7시~9시), 이윤석은 개그우먼 신봉선과 함께 표준FM(서울‧경기 95.9MHz) ‘좋은 주말’(토, 일 오후 6시 5분~10시), 강타는 표준FM(서울·경기 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 (월~일 오후 10:05~12:00), 김태원은 (표준FM(서울·경기 95.9MHz) '원더풀 라디오' (월~금 오후 08:30~10:00)의 진행을 맡는다.


이윤석 "월요병을 잊게할 유쾌한 라디오를 만들겠습니다~"



김태원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온에어' 되면 활발한 톤으로 진행할거에요"



강타 "이수만 선생님을 꼭 초대하고 싶어요"



특유의 긍정바이러스를 내뿜는 노홍철



반가운 얼굴들, 노홍철-강타



'국민 할매' 김태원과 '국민 약골' 이윤석



노홍철 "생방송에 지각할 시 1000만원을 기부하겠습니다"



강타 "오랜만에 등장하니 조금 떨리네요~"



"MBC 라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박은비기자 smart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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