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 상남자다운 섹시미 폭발… '여심 제대로 저격!'

기사 등록 2015-07-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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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비스트'가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통해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있는 가운데멤버 윤두준의 티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핵간지 일하러가야돼 비스트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무채색 정장을 입고 와인을 마시고 있다. 특히 인상을 찡그리며 한껏 멋을 낸 헤어스타일로 상남자다운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의 '일하러 가야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쉽고 다정한 가사로 옮긴 곡이다.

비스트 윤두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스트 윤두준 간지 쩐다" "비스트 윤두준 진짜 멋있어" "비스트 윤두준 저렇게 섹시했나" "비스트 컴백 기대된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7일 8집 미니앨범 오디너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윤두준 인스타그램]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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