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부모 VS 학부모' 내레이션 도전..'韓대표 부모'
기사 등록 2014-01-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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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배우 류승룡이 신년특집 SBS 스페셜 '부모 VS 학부모' 내레이션을 맡는다.
류승룡은 오는 5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하는 '부모 VS 학부모'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배우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류승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류승룡은 자연주의 교육과 아이의 나이에 맞는 교육에 관한 교육관을 밝힌다.

류승룡은 "이번 프로그램이 심각한 경쟁교육 속에서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많은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부작 '부모 vs 학부모‘는 5일 방송하는 '공든 탑이 무너진다' 편을 시작으로, 12일 2부 '기적의 카페', 19일 3부 '부모의 자격'으로 구성됐다.
류승룡은 오는 5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하는 '부모 VS 학부모'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배우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류승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성애를 드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류승룡은 자연주의 교육과 아이의 나이에 맞는 교육에 관한 교육관을 밝힌다.

류승룡은 "이번 프로그램이 심각한 경쟁교육 속에서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많은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부작 '부모 vs 학부모‘는 5일 방송하는 '공든 탑이 무너진다' 편을 시작으로, 12일 2부 '기적의 카페', 19일 3부 '부모의 자격'으로 구성됐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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