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킹' 잭슨, 펜싱 국가대표 출신에 이어 유명 농구 대표선수까지? 수준급 농구실력 대방출!

기사 등록 2015-09-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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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잭슨이 펜싱에 이어 수준급의 농구실력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NEW 스타킹'에서는 제보자와 스타가 한 팀을 이뤄 '뉴스타킹' 주인공을 응원했다.

이날 ‘오늘 하루 이 구성’ 완판 신화의 주인공 유난희가 출연해 농구와 코미디를 접목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잭슨은 이날 “저는 유명한 농구 N사의 대표 선수였다”며 화려한 전적을 과시했다.

잭슨은 참가자와 농구대결을 펼치며 수준급의 농구실력과 함께 참가자의 엉덩이를 꼬집거나 들어올리는 등 특유의 허당끼를 방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호동과 이특이 진행을 맡은 SBS‘뉴스타킹’은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 놀라운 동영상 중 매주 최고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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