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떡 실신 사진 공개 '뮤뱅 앞두고 폭풍연습'

기사 등록 2013-08-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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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그룹 빅스타가 신곡 ‘일단 달려’ 연습실 풍경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8월 9일 트위터에 “지금은 새벽3시...빅스타는 아직 달리는 중입니다. 떡실신이 돼도
우리 온리원의 사랑에 힘입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내일 아니지 오늘! ‘뮤직뱅크’에서 함께 일단달려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스타는 반복되는 강도 높은 연습에 다소 녹초가 돼 연습실 곳곳에서 지쳐 잠든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신곡 ‘일단달려’의 컴백무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네~빅스타 파이팅”, “빅스타 컴백 무대 드디어 보는구나!”, “다들 너무 피곤해보여”, “이름표 티셔츠?! 귀엽다ㅋ안무영상 빨리 보고 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단 달려’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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