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세레나-공민서, 건강한 섹시함으로 '남심 저격'

기사 등록 2015-03-12 10:27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여평구 기자] 지난 '로드FC 021' 대회에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로드걸 세레나와 공민서가 로드걸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월 1일 '굽네치킨 로드FC 021'을 통해 데뷔한 세레나는 168cm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타고난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씨스타 효린을 닮은 건강한 이미지가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꿀벅지'라는 튼실하고도 매끄러운 다리와 축복받은 몸매로 "아름다운 나의 몸매를 많이많이 드러내고 싶다"고 전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세레나와 함께 로드걸로 데뷔한 공민서는 연기 지망생 출신으로 170cm 48kg의 훌륭한 몸매를 자랑한다. 공민서는 무용으로 다져진 34-23-36의 황금 비율로 대표 로드걸 박시현마저 "완벽하다. 비율도 그렇지만 온몸이 근육질"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

뉴페이스 로드걸 세레나와 공민서의 활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굽네치킨 로드FC 022'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동갑내기 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전, '돌아온 암바왕' 윤동식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돼 있다.

이 대회는 저녁 8시 슈퍼액션에서 중계방송된다.

 

여평구 기자 hblood78@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