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동시간대 예능 홀로 두 자릿수, '조인성 효과'
기사 등록 2014-10-0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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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닌 방송분이 기록한 19.7%보다 3.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과 함께 첫 등산을 했으며, 엄마 야노시호의 일터에 간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쩔친특집'이 전파를 탔으며 조인성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은 시청률 9.3%로, SBS '일요일이 좋다'는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닌 방송분이 기록한 19.7%보다 3.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과 함께 첫 등산을 했으며, 엄마 야노시호의 일터에 간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쩔친특집'이 전파를 탔으며 조인성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은 시청률 9.3%로, SBS '일요일이 좋다'는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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