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외모 3단 변신! 모델포스 발산하는 어린시절

기사 등록 2015-11-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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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들의 외모 3단 변천사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 마이 비너스 남녀주인공 외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민아-소지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 다를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대구 비너스'에서 어른이 된 후 77kg 통통녀가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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