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이언희 감독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으면 했다”

기사 등록 2016-1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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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미씽: 사라진 여자’의 언론시사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언희 감독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으면 했다” 라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워킹맘 지선(엄지원 분)과 지선의 딸을 챙겨주는 한매(공효진 분)의 이야기. 갑자기 지선의 딸이 한매와 사라지면서 극은 급작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한편 ‘미씽: 사라진 여자’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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