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의 무한활약 ‘액션배우 따로 없네’

기사 등록 2016-01-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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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가 남소림사의 혹독한 훈련과 무술을 모두 마스터한 여자 멤버들의 최종 무술이 결정되는 장면을 방송할 예정이다.

최정윤과 페이, 육중완과 하재숙은 각각 같은 무술을 전수 받게 됐다. 이에대해 하재숙은 "덩치로 보나, 케미로 보나 우리 둘을 엮을 거란 건 예상했다"며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또 가장 어려운 무술을 부여 받은 구하라는 어떤 무술과 훈련도 척척 소화하던 이전과 달리 약한 모습을 보이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 멤버들의 최종 무술 도전기는 9일 저녁 6시 10분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 공개된다.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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