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시청률 상승곡선..'화신' 제대로 따돌렸다

기사 등록 2013-10-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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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과 동률이며,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쟁 프로그램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가 폐지를 결정, 마지막 회까지 시청률 하락이라는 굴욕을 맛본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의 상승세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탁구 대결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고, 강호동과 이수근의 앙숙 대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경쟁 프로그램을 완전히 따돌린 '우리동네 예체능'이 새로운 프로그램과의 경쟁에서도 앞서며, 화요일 심야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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