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스캔들', '개콘' 재치고 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기사 등록 2013-10-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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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스캔들'은 전국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이 나타낸 14.7%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명근(조재현 분)이 하은중(김재원 분) 곁에서 눈을 감았으며, 장태하(박상민 분)는 자신 대신 자수한 은중을 보며 모든 욕심을 버리고 교도소에 들어갔다. 또한 장태하는 윤화영(신은경 분)에게 이혼해주며 자유를 선물했다.

'스캔들'은 조재현, 박상민, 신은경 등 중견연기자들과 김재원, 조윤희, 기태영, 김규리 등 젊은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의 조화로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스캔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부자(父子)간의 사랑을 비롯해, 가족 간의 정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결혼의 여신'은 11.7%, KBS2 '개그콘서트'는 1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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