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단발, 데뷔 전에도 있었다...풋풋

기사 등록 2015-08-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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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가수 아이유가 단발머리로 변신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데뷔 전 단발머리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 전 앳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단발머리에 뽀얀 피부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풋풋한 아이유", "아이유 귀엽다", "몇살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 앞에서 열렸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광희-지드래곤&태양의 ‘황태지’, 박명수-아이유 ‘이유 갓지 않은 이유’, 하하-자이언티 ‘으뜨거따시’, 정준하-윤상 ‘상주나’, 유재석-박진영 ‘댄싱 게놈’, 정형돈-밴드 혁오 순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 팀은 영화 속 마틸다와 레옹 으로 변신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특히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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