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꿀TIP] 집에서 만드는 ‘수제버거’

기사 등록 2017-01-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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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공부나 일을 하면서 틈틈이 자주, 여러 번 하는 게 좋다▶‘롱다운’ 대세

무릎이나 그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두툼한 소재의 롱다운 재킷이 유행이다. 다양한 색상,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잇따라 등장 중인 것. 실용성을 강조하거나 안전성을 높인 제품도 있다.

▶발, 근육부터 관리하자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발. 발이 편해야 몸도 편할 수 있다. 발 건강관리, 근육 강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작은 공이나 아령, 아니면 캔이나 병 음료를 바닥에 두고 발바닥을 이용해 굴린다. 공부나 일을 하면서 틈틈이 자주, 여러 번 하는 게 좋다.

▶이색 방한용품

기존 제품에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장갑과 목도리는 자세히 보면 제품에 USB 케이블이 달려있다. 선에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내장된 온열 패드가 작동해서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의 한 끼, ‘수제버거’

1. 기존의 햄버거 빵보다 크루아상이나 꽈배기 도넛을 반으로 갈라 사용하는 게 좋다.
2. 패티(patty)는 고기만 넣어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3. 프라이팬 뚜껑을 닫아야 속까지 완전히 익힐 수 있다.
4.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찔렀을 때 맑은 기름이 바로 올라와야 맛있게 익었다는 신호다.

속 재료 준비는 치즈는 2장을 넣고, 상추는 미리 찬물에 담가 아삭함을 살린다. 피클이 있을 땐 피클을, 없을 땐 양파를 사용하도록 한다. 센 불로 볶아낸 양파에 식초와 레드와인을 부으면 피클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다.


(사진=MBC 캡처)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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