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 아레나 투어 14만명 동원 '화려한 피날레'

기사 등록 2011-07-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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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소녀시대가 일본 아레나 투어를 끝마쳤다.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후쿠오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에서 가진 첫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2011'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3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도쿄,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소녀시대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공연에서 '지니(GENIE)', '미스터 택시(MR.TAXI)' 등 일본 싱글 발표 곡을 비롯해 '렛 잇 레인(Let it rain)',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등 일본 첫 정규앨범 수록곡 무대, '다시 만난 세계' 등 일본에서 정식 발표되지 않은 곡의 무대, 멤버들의 개인 무대까지 총 30여 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투어 공연은 일본 데뷔 9개월 만에 펼쳐진 소녀시대의 첫 아레나 투어임에도 45만 명의 티켓 응모자가 몰려 공연 규모가 재차 확대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일본 언론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한국으로 무대를 옮겨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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