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현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의리’

기사 등록 2013-11-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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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김형준이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의리를 이어간다.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8일 “김형준이 지난 3년간 함께한 회사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재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더욱이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맺으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2011년 SS501에서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후, 첫 앨범 'My Girl', 두 번째 앨범 'ESCAPE'에 이어 올해 디지털 싱글 '우리 둘이'까지, 앨범발매와 콘서트 등 솔로가수로 활약, 국내와 일본 활동을 펼쳤다.



지난 해 가수에서 배우에도 도전한 김형준은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자체발광 그녀' 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금나와라 뚝딱'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사랑은 노래를 타고'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플러스 서희철 본부장은 "김형준은 본연의 재능과 끼를 떠나 노력과 성실의 자세가 깊이 갖추어진 엔터테이너다. 이에 가수로의 다채로운 활약과 도약은 물론 배우에의 도전부터 지금의 틀을 잡아가기까지, 또 평일 새벽 시간대에 4년 간이란 꾸준함과 안정감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의 장수 라디오 DJ에 이르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본다" 며 "그동안 함께 한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보여준 김형준에게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과 든든한 조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김형준 외에도 이기우, 최재환 등이 소속돼 있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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