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 영화제 레드카펫서 속옷 그대로 노출...'역대 최강 노출녀'

기사 등록 2015-10-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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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배우 김유연이 코리아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 위촉된 가운데 과거 시상식서 파격 노출을 선보인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유연은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시 김유연은 빨간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옆트임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훤하게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연은 TV '개그공화국', '선샤인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글래머 역, '강남 1970'에서 점순 역을 연기했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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