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닭띠인터뷰] 가수① B.A.P 대현-빅스 라비 홍빈-샤이니 태민

기사 등록 2017-01-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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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붉은 닭의 해’ 2017년이 밝았다. 이슈데일리는 최근 서면인터뷰를 통해 93년생 닭띠 스타들에게 새해를 맞이한 소감과 계획, 포부, 소원 등을 들어봤다. 1편의 주인공은 B.A.P 대현, 빅스 라비·홍빈, 샤이니 태민이다.


# B.A.P 대현

“드디어 닭띠의 해가 왔네요! 2017년에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카랑카랑하고 맑고 경쾌한 목소리로 대중분들,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A.P가 벌써 5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그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 덕분에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 B.A.P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보컬과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소원이 있다면, 아무도 아프지 않고 팬분들과 지금처럼 또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벌써 우리가 함께한 지 5년이 넘었잖아요. 정말 감사한 일들뿐이라 아직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좋은 모습, 멋진 모습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지금까지도 너무 사랑했고 앞으로도 예쁜 사랑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빅스 라비

“안녕하세요 빅스의 라비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빅스 홍빈

“안녕하세요 빅스의 홍빈입니다. 2017년에는 여러분들도 바라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뤄서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샤이니 태민

“안녕하세요, 샤이니 태민입니다. 드디어 ‘닭띠의 해’인 2017년이 왔습니다. 이번 한 해는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에너지 넘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올해가 정유년인 만큼, 닭띠인 저 역시 샤이니로서, 태민으로서 한층 성장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파이팅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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